[영화] 아바타(Avata, 2009) 오감만족


드디어 봤다. 아바타 리얼D.
대구에 가는 김에 IMAX 3D로 보려고 했지만 일찍부터 매진 매진 매진.. 그래서 일주일 전에 예매할 때는 내가 예매한 좌석들이 전부였는데, 막상 상영관에 들어서니 모든 좌석이 꽉꽉 차있었다. 큰 상영관이었는데 이렇게 사람 꽉 채워서 보는 건 생전 처음이라 아바타의 인기가 정말 엄청나다는 걸 실감했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부터 노년의 부부들까지 연령층도 다양하고~

처음으로보는 3D 영화였기 때문에 어지러울까 살짝 걱정이긴 했지만 3D로 안봤으면 완전 후회막심했을 영화였다.
입체안경이 살짝 불편하긴 했지만.. 상영시간이 짧다고 느껴질정도로 판도라 여행 잘 하고 왔다.

감독이 말하고 싶었던 것은 나와 너,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과의 교감을 통한 공존이 아닐까?

누가 뭐래도 정말 근래에 본 영화 중에 최고인 영화.


I see you.
나는 당신을 봅니다.

[영화] 셜록 홈즈(Sherlock Holmes, 2009) 오감만족


올 2010년을 시작한 영화 셜록홈즈.
솔직히 난 원작을 제대로 읽은 적이 없기 때문에 뭐라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영화는 상당히 재밌게 봤다. 속편도 기대되고.
비쥬얼적인 면도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캐스팅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영화를 본 홈즈의 팬인 친구는 원작에 비하면 좀 실망이지만 재미는 있다고 하더라. 꼭 원작을 읽어봐야겠다.

근데 난 추리물 좋아하는데 왜 홈즈시리즈는 안읽은거지?;

따뜻한 커피와 수다 하루하루


지난 일요일은 고등학교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다. 졸업이니 공부니 시험준비니 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기에 먼저 연락하기 좀 그렇기도 하고 나 역시도 힘든시기이기에 잠수를 타는 바람에.. 거진 2년여만에 만난 친구들이었는데도, 바로 어제 봤던 사람처럼 전혀 어색하지 않더라.

그동안의 안부와 못다한 이야기들을 하고나니 어느새 늦은 밤이 되어버렸다. 늦게 퇴근해서 집에 가면 몸도 마음도 피곤한데, 몸도 마음도 피곤하지 않은 날이었다.

모두들 다 잘될꺼라 믿는다. 화이팅!

1 2


문화꽃 키우기

블로그 스티커 - B형